안녕? 내 이름은 이다솜. 나의 꿈은 포켓몬 마스터야. 일단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해선 포켓몬을 한 마리 잡아야겠지? 근처 숲으로 가야겠어.
(뚜벅 뚜벅)
얏! 꼬렛이다. 꼬렛? 귀여운데, 나의 첫 포켓몬으로 딱 어울린데? 내가 잡고 말겠어. 가라! 몬스터볼~
(펑!) 헐랭... 왜 안 잡히지?ㅜㅜ 몬스터 볼만 던지면 되는 게 아닌가...ㅜㅠ
(터벅터벅)
어? 누구지?
오박사 : 나는 태초마을의 포켓몬 박사 오민식 박사라네. 다솜아, 포켓몬을 잡을 때는, 일단 상대 포켓몬의 체력을 적당히 바닥으로 만들어놓고 몬스터 볼을 던져야 한단다. 자, 내 포켓몬 이상해꽃으로 한번 잡아보렴. 포켓몬의 기술을 쓰는 것을 보고 포켓몬을 줄지 안줄지 결정을 하겠네. 자 한번 해보아라. 다솜아.
이다솜 : 이상해꽃이라...음.. 꽃이니깐 왠지 햇빛을 받아서 공격을 할 것 같은데... 음... 이상해꽃! 햇빛공격!!!
(꼬렛이 이상해꽃에게 공격을 받아 체력이 25 감소했다.) 가라! 몬스터 볼!!! (꼬렛을 잡았습니다.) 야호! 신난다. 꼬렛을 잡았다.
오박사 : 오우!! 방금 쓴 공격은 솔라빔이라고 하네.. 어떻게 공격을 한 건가? 솔라빔이란 공격에 대해서 공부를 한 건가?
이다솜 : 꽃이니깐 왠지 햇빛을 제대로 받으면 광합성을 해서 음.. 그냥 그럴 것 같아서요 ☞☜
오박사 : 다른 아이들은 넝쿨채찍이나, 나뭇잎 공격을 하는데, 다솜이는 역시 뭔가 다르구나. 그럼 나와 함께 연구소로 가자꾸나. 내가 포켓몬을 한 마리 줄 테니, 너의 꿈을 펼쳐보아라. 꿈은 이루어진단다.
이다솜 : 네! 오박사님, 고마워요.ㅜ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