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ithub → Repository → Settings → webhooks 메뉴로 이동한다.

나는 이미 노션에 사용하는 웹훅이 있는 상태라서 하나가 존재한다. 우측 상단 Add webhook 클릭
Jenkins 대시보드에서 새로 만들기 혹은 New Item을 클릭.

다 틀렸다. “새로운 Item”이다.
이 메뉴는 메인 화면에서도 똑같이 접근할 수 있다.

Create a Job을 눌러도 된다. 화면이 바뀌며 어떤 작업을 할지 선택하는 메뉴가 나온다.
이제 보는 화면에서 나는 프리스타일과 파이프라인 중에 선택할 것이다.

Freestyle Project는 Jenkins의 가장 기본적인 Job 유형으로, 간단하고 쉽게 설정할 수 있다. 소스 코드 관리(SCM), 빌드 트리거, 빌드 단계, 빌드 후 작업 등의 구성을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설정할 수 있다. 하지만 복잡한 빌드 파이프라인을 구성하기 어렵고, Job의 설정을 코드로 관리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.
반면에, Pipeline은 Jenkinsfile이라는 스크립트 파일을 통해 전체 빌드 파이프라인을 코드로 정의할 수 있게 해주는 Job 유형이다. Pipeline은 복잡한 빌드 파이프라인을 구성하고, 각 단계의 의존성을 명확하게 정의하며, 병렬 빌드 등 고급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. 또한 Jenkinsfile을 Git과 같은 SCM에 저장함으로써 빌드 파이프라인의 버전 관리와 재사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