🔙뒤로가기

플러시란?

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하는 것

플러시의 발생

• 변경 감지
• 수정된 엔티티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등
• 쓰기 지연 SQL 저장소의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전송(등록, 수정, 삭제 쿼리)

영속성 컨텍스트를 플러시하는 방법

• em.flush() : 직접 호출
• tx.commit() : 플러시 자동 호출
• em.createQuery() : 플러시 자동 호출

<aside> ⚠️ JPQL 쿼리 실행시 플러시가 자동으로 호출되는 이유

em.persist(memberA);
em.persist(memberB);
em.persist(memberC);
//중간에 JPQL 실행
query = em.createQuery("select m from Member m", Member.class);
List<Member> members= query.getResultList();

이와 같이 persist가 있고 commit 이전에 JPQL이 실행될 경우 아무것도 조회하지 않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. 따라서 JPQL가 실행되는 시점에서 flush가 발생한다.

</aside>

플러시 모드 옵션

em.setFlushMode(FlushModeType.COMMIT)

FlushModeType.AUTO : 커밋이나 쿼리를 실행할 때 플러시 (기본값) FlushModeType.COMMIT : 커밋할 때만 플러시

<aside> ⚠️ 그냥 AUTO로 놓고 쓰는게 좋다.

</aside>

정리

플러시는 영속성 컨텍스트를 비우지 않는다.

영속성 컨테스트의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동기화한다.

트랜잭션이라는 작업 단위가 중요 → 커밋 직전에만 동기화하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