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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바와 스프링을 핵심 기술로 사용하는 백엔드 신입 개발자가 추가적으로 배워야 할 관련성이 높은 기술들은 다음과 같다.
- 스프링 부트 (Spring Boot): 스프링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로, 스프링 생태계의 핵심 요소이다.
- 스프링 데이터 (Spring Data): 데이터 액세스를 추상화하여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통일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레임워크이다.
- 스프링 시큐리티 (Spring Security): 웹 어플리케이션의 보안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레임워크로, 인증 및 인가 기능을 제공한다.
- Hibernate: 자바와 스프링에서 널리 사용되는 ORM(Object-Relational Mapping) 프레임워크로, 객체 지향적인 방식으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.
- JUnit 및 Mockito: JUnit은 자바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단위 테스트 프레임워크이며, Mockito는 유연한 테스트 더블을 생성하기 위한 라이브러리이다. 이를 통해 코드의 품질을 높이고 유지 보수를 용이하게 한다.
- RESTful API 개발: 웹 서비스를 개발할 때 널리 사용되는 아키텍처 스타일로, 서로 다른 시스템 간의 통신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.
- Docker: 애플리케이션과 그 실행 환경을 컨테이너로 패키징하여 배포 및 실행을 간편하게 하는 기술이다. 백엔드 개발자로서 애플리케이션의 빌드, 테스트, 배포를 용이하게 할 수 있다.
- 클라우드 서비스: AWS, Google Cloud Platform, Azure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프라 관리 및 배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. 백엔드 개발자로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.
- CI/CD: Continuous Integration(지속적 통합)과 Continuous Deployment(지속적 배포)를 위한 도구 및 방법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. Jenkins, GitLab CI, GitHub Actions, Travis CI 등 다양한 CI/CD 도구를 활용하여 개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.
-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: 대규모 어플리케이션을 작은 서비스 단위로 분리하여 개발하고 관리하는 아키텍처 패턴이다. 이를 통해 서비스 간의 독립성을 높이고 빠른 개발 및 배포를 가능하게 한다.
- 메시지 큐와 비동기 처리: RabbitMQ, Apache Kafka 등의 메시지 큐를 사용하여 비동기 처리를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. 이를 통해 시스템의 확장성과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.
- API 문서화: 백엔드 API를 개발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문서화가 필요하다. Swagger, OpenAPI 등의 도구를 사용하여 API 문서를 작성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.
- 캐시 처리: Redis, Memcached 등의 캐시 시스템을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. 백엔드 개발자로서 캐시 처리 전략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.